[Linux / Unix] 리눅스 파티션 나누기 (포멧)

2010. 5. 4. 13:57OS/Linux,Unix

 
사진을 한번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

 

-> 루트 디렉토리

-> 최상의 디렉토리이며, 리눅스는 드라이브명이라는 개념이 없다. 오직 루트 디렉토리

를 기준으로 모든 파일/디렉토리가 위치한다.

 

ex)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시디롬드라이브나 USB 드라이브도 루트 디렉토리 안

에 폴더로 생성된다.

     이경우 mount라는 명령을 이용해서 드라이브를 사용할 폴더를 잡아줘야 한다.

 

/bin

 

-> 시스템 부팅에 관련된 파일이 모여있다.

-> 특히 커널이미지인 vmlinuz가 이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다.

-> 필수적인 사용자 명령어들이 모여있다.

-> /bin 폴더에 위치해 있는 명령어들은 대부분 모든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하며 필수적

으로 쓰이는 bash,tesh 등의 쉘을 비롯한

    arch, cat, chgrp. chmod, cp, date, dd, df, dmesg, exho, ed, fales, kill, In, logi

n, ls, mkdir, mknod, more, mount, mv, ps,

    pwd, rm, rmdir, sed, setserial, sh, stty, su, sync, true, umount, uname, vi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dev

 

-> 디바이스 파일들

 

/etc

 

-> 각종 시스템 설정 상황을 담고 있는 파일들이 위치해 있다.

 

/home

 

-> 일반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

 

ex) 만약 슈퍼유저인 root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root 라는 폴더가 개인 폴더가 되

는거고

     root 개정이 아닌 일반 다른 개정인 test (만약 test라는 계정이 있다고 볼때) 라는

개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home/test 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그 폴더가 test라는 홈 디렉토리가 된다.

 

/lib

 

-> 공유 라이브러리

 

/mnt

 

-> 다른 파티션을 마운트할 마운트 포인트

 

ex) 만약 씨디룸 드라이브를 사용할려할때 보통 /mnt/cdrom 에 마운트 시켜서

 /mnt/cdrom 폴더에 들어가서 씨디롬 정보를 읽어온다.

 

/proc

 

->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들이 위치한다.

 

/root

 

-> 슈퍼 유저의(root)의 홈 디렉토리

 

/sbin

 

-> 슈퍼 유저가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실행 파일들이 들어 있다.

 

/tmp

 

-> 임시파일들을 읽고 쓰는 역할을 하는 디렉토리이다.

 

/usr

 

-> 사용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과 설정 파일들이 담겨있다. 리눅스/유닉스

디렉토리 구조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갖는다.

->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이 /usr 디렉토리 아래에 설치된다.

-> 루트 디렉토리(/) 와 거의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있다.

 

ex) 유저 디렉토리를 살펴보면 /usr/bin, /usr/lib, usr/sbin 등 처럼 최상의 /폴더에

있는 폴더들이 /usr 안에거의 비슷하게 한번더

     들어있다.

 

/var

 

-> 로그 파일을 비롯한 각종 시스템 관리와 관련된 정보들이 저장된다.

 

 

* 대표적인 폴더들은 여기까지이고 이 폴더들 안에 여러가지 세부 디렉토리가 많이

 있다.

* 중요한 한가지는 리눅스/유닉스는 드라이브라는 개념이 없고 오직 루트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모든 파일/디렉토리가 위치한다.


hda1 windows | dos
hda2 /boot ext3 | linux
hda3 / ext3 | linux
hda4 swap | linux swap

이렇게 하시고 부트로더 (lilo, grup)설정 파일 하시면 멀티 부팅이 됩니다.

위 내용은 메뉴얼등 많은 자료가 공유 되어 있습니다.
www.kldp.org , www.redhat.com 등등.. 가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만약 자료가 없으시다면..쪽지나 메일 주세요. .
 
 
리눅스 설치법을 갈켜드릴께요 파티션 설정하는데가 문제인데 자동으로 설치하시면
 하드의 모든내용이
지워집니다. 그러니 수동 diskdiude 를 선택하셔서 해야합니다. d:\설치가 목적이므로
 마우스로 d:\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삭제버튼을 누르세요 그럼 디드라이브파티션이 삭제가 됩니다. 새
로생성을 누르시고
마우스 잘 눌러보면 swap라는게 있습니다. <-제일위에이걸 선택하시고 밑에 용량적는
란에 자신의 메모리보다
2배크게해서 적습니다. 그리고 확인(생성?)을 누르시고요그다음 중요한 / 디렉토리를
생성해야합니다. 다시 생성
버튼을 누르시고요 swap선택했던 메뉴를 클릭하셔서 / 를 선택하고 용량 적는부분에
서는 남는공간모두사용(?)이 있습니다. 이걸선택하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2개의파티
션이 d:\에 생성이 됩니다.
확인하시고 다음버튼을 누르시면 설치가진행됩니다.
 
 

--------------------------------------------------------------------------------
10 기가 할당이라면 각각의 배정은
 
 
 
/boot   ==>?
 
최하 50 메가에서 200 메가 정도면 됩니다.
Kernel Compile을 안하신다면 100M로 충분.
나중에 모잘라서 파일 옮기고 하느니 차라리 500M 잡는게 낫습니다..
 
 
/root  ==>  ?
 
100 메가에서 300메가 사이면 됩니다.
 
 
 
/usr  ==>?
 
설치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이 주시면 됩니다.
 
최하 2기가에서 원하시는 대로 입니다.
 
 
 
swap 
 
swap은 물리적 램의 두배가 정석입니다.  유동성이 있습니다. 최소한 200 메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Main Memory의 2배, 
 

/home  ==>?
 
사용자 계정이 올라가는 곳입니다. 자기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넣는 곳입니다.
남는 용량을 다 주시면 됩니다.
전체가 10G이면 5G 정도?
 
 
 
/var ==> ?
 
로그가 남는 곳입니다. 서버로 사용하시면 넉넉하게 주시면 되지만 데스크탑 용이
시면
1기가 정도 주시면 충분 합니다.
서버를 안돌리시면 없어도 되지만 돌린다면 약 2G
 
 
 
/etc ==>?
 
각종 설정 파일이 들어 가는 곳입니다.
 
넉넉 하게 1기가에서 2기가 정도 주시면 될겁니다.
 

/  ==>?
나머지 Linux Utility가 설치되는곳 ,나머지 공간을 다 잡으면 됨
/ 로 나머지를 다 잡으세요../usr, /home, /var, /tmp 등 으로 나누어서 잡아도 상
관없지만..
집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하는것이라면 / 로 나머지를 다 잡아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tmp  ==>?
 
용량을 주시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님의 경우 200M면 충분
 
--------------------------------------------------------------------------------
 
 
 
 

1. 현재 각 파티션이 윈도에서 파티션 나눠지고 포맷도 됐는데

이경우 e드라이브의 내용만 지우고 포맷하고 해당 드라이브에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는지.?

 

있습니다.윈도우를 지우지 않고 멀티 부팅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루브 최

신버

젼을 사용하시면 알아서 멀티 부팅을 잡아 줍니다.전 리로 보다는 그루브를 권

장합니다.

 

2. 아니면 모든 드라이브 다 지우고

파티션 나누고 c, d, f만 윈도 포맷으로 포맷하고 e만 파티션만 나눈채로 나눠야

하는지.

 

E 드라이브의 가상 파티션 즉 논리 파티션은 놔둔체로 가상 파티션만 지우시면

됩니다.

그럼 윈도우에서는 E 드라이브를 없는걸로 인식을 합니다. 파티션을 나누되 논리 파

티션만 나누라는 소리입니다. 파티션을 구분하면 가상 파티션까지 잡는게 대부분입

니다. 가상 파티션은 윈도우 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디스크 드루이드에서는 확인

 가능합니다.

찾아서 지우시면 됩니다.

 

3. 또한 리눅스의 경우 총 소용용량은 얼마나 되는지.

우분트, 레드햇, 한컴, 아이겟리눅스등.

 

리눅스는 용량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입니다.

커널만 있어도 리눅스는 기동이 가능합니다.

즉 20 메가 만 있으면 리눅스는 기동이 가능합니다.

하드 용량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데스크 탑처럼 사용하실거면 대략 리눅스 용량만

2~3 기가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외에 추가적으로 사용하실려면 더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2~3 기가는 리눅스의 설치 용량만을 말한겁니다.

 

4. e 드라이브에 리눅스를 설치시

리눅스는 다시 또 파티션을 나눈다고 하더군요.

 

 /boot   ==>?

/root  ==>  ?

/usr  ==>?

/swap  ==>?

/home  ==>?

/var ==> ?

/etc ==>?

/tmp  ==>?

 

이 의미는 윈도에서 파티션을 나눈 그 부분(e드라이브)에 또다시

리눅스가 파티션을 나눈다는 의미인가요?

 

맞습니다.

E 드라이브 안에다가 리눅스 를 사용하기위한 각각의 파티션을 잡는 겁니

다.

윈도우로 치면 폴더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5. 이경우 e드라이브에 10기가 할당이라면 각각의 배정은 어떻게 하는게 효유럭

인가요?

 

10 기가 할당이라면 각각의 배정은

 

/boot   ==>?

최하 50 메가에서 200 메가 정도면 됩니다.

 

/root  ==>  ?

100 메가에서 300메가 사이면 됩니다.

 

/usr  ==>?

설치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이 주시면 됩니다.

최하 2기가에서 원하시는 대로 입니다.

 

swap 

swap은 물리적 램의 두배가 정석입니다.  유동성이 있습니다. 최소한 200 메가 정

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home  ==>?

사용자 계정이 올라가는 곳입니다. 자기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넣는 곳입니다.

남는 용량을 다 주시면 됩니다.

 

/var ==> ?

로그가 남는 곳입니다. 서버로 사용하시면 넉넉하게 주시면 되지만 데스크탑 용

이시면

1기가 정도 주시면 충분 합니다.

 

/etc ==>?

각종 설정 파일이 들어 가는 곳입니다.

넉넉 하게 1기가에서 2기가 정도 주시면 될겁니다.

 

/tmp  ==>?

용량을 주시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각 디렉토리별 파티션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군요.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Directory명

내   용

/boot

리눅스 커널 이미지가 저장되는 곳.

Kernel Compile을 안하신다면 100M로 충분.

swap

요건 Directory명이 아님

Main Memory의 2배,  님의 경우엔 1024M

/home

사용자수에 따라 변동됨.

전체가 10G이면 5G 정도?

/tmp

임시파일이 저장되는 곳

님의 경우 200M면 충분

/var

만약 Web Server등의 Server를 돌리면 변동파일들이 저장

되는곳

서버를 안돌리시면 없어도 되지만 돌린다면 약 2G

/

나머지 Linux Utility가 설치되는곳

나머지 공간을 다 잡으면 됨

 

 


파티션 매직을 이용하여 10G의 파티션을 따로 할당했다고 칩니다..
리눅스9 1CD로 부팅하여 설치화면으로 들어가면..
디스크 드루이드 를 이용하여 파티션을 분할 하시구요..
파티션 분할 방법은..
서버용이나 그런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첫번째로
/boot (커널이 들어가는 파티션입니다) 500M 가량 줍니다.
요즘은 커널이 용량이 큰 관계로 100M 가지고는 좀 무리가 있구요..
나중에 모잘라서 파일 옮기고 하느니 차라리 500M 잡는게 낫습니다..

두번째는
/swap 파티션을 잡습니다..
알고 계시듯이 메모리의 두배 가량.. 그러니까 1024M 정도 잡으면 되겠
군요..

세번째는
/ 로 나머지를 다 잡으세요..
/usr, /home, /var, /tmp 등 으로 나누어서 잡아도 상관없지만..
집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하는것이라면
/ 로 나머지를 다 잡아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파티션은 이렇게 3가지 정도로 잡으시구요..
설치하세요 ^^*
 
 
 
 
 

 
3.. 우선, 자신의 메모리가 얼마인지 아시면, 메모리의 2배 (하지만 2기가가
한계입니다)가 되게 swap 파티션을 잡아야 합니다 (위에서 먼저 잡은 경우는
 그냥 그 부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단 루트 (/) 파티션이 먼저니까,
50기가 -
 스왑+100메가 만큼의 크기를 루트로 한다고 일단 정하십시요(위에서 가장 큰
덩어리로 포맷한 부분이죠). 포맷은 ext2나 ext3일텐데 설치하시는 배포판이 원래
 하려는걸로 하시고.. (수세의 경우는 resier라는 특이한 포맷을 씁니다. 설치시
에 다 나오니 걱정마세요)

4. 그리고는, 다음에 스왑을 위에 말씀드린 크기로 하시고, 나머지를 /boot 파
티션으로 포맷한다고 하십시요 (100메가겠네요). 그러니까, 총 3개의 파티션을
 만들게 되겠네요.
 
 
 
 
 
 

부팅

리눅스의 부트로더를 사용하려면 윈도우를 먼저 hda1에 설치합니다. 그리고 리

눅스 시디로 부팅을 하고 파티션 설정을 하시구 부트로더 설정부분에서 grub나

 lilo 를 설치하세요..
지가 알아서 XP 를 감지하고 멀티부팅을 합니다. 쉽죠? 다만 윈도우를 재설치

할 경우에 문제가 생깁니다.-ㅁ-;;

 

아 그리고 외부의 부트로더를 쓰는것도 좋습니다. ex) xOSl 이런거...

 

grub 메뉴 순서를 바꾸려면 grub.conf를 수정하세요.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옵션에서 부트로더를 MBR이 아니고, /boot 파티션에 설

치한다고 정하십시요.

설치를 하고 다시 부팅을 할 때, 윈도우즈로만 부팅이 되고 리눅스가 안잡힐겁

니다. 그럼, 윈도우즈상에서 bootpart라는 공개 프로그램을 다운 받습니다. 그리

고, 도스 명령어 창을 여시고 bootpart가 있는 디렉토리로 가셔서 bootpart라고 쳐

보시면 하드 드라이브의 파티션들이 그냥 숫자로 1, 2, 3, 4........이렇게 나오면서

 크기랑 리눅스 파티션이라는둥의 말이 나옵니다. 거기서 몇번이 /boot 인지 보세

요. 리눅스에 크기가 100메가인 넘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예로 5번이면)

bootpart 5 c:\bootsect.lnx "Linux"

라고 치세요.

그리고, 다시 부팅을 하시면 윈도우즈의 부트로더에서 윈도우즈나 리눅스를 선

택할수있습니다. 여기서 리눅스를 선택하시면 다시 리눅스의 부트로더를 불러

서 뜨는데, 거기서도 다시한번 리눅스나 윈도우즈를 선택할수있는데, 그럼, 리눅

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리눅스가 아니고, 윈도우즈의 부트로더를 쓰고 MBR을 건들지 않으면, 다음에 윈

도우즈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리눅스만 제거하거나 다시 깔거나하기가 용이

합니다. 그리고, XP 에서 문제가 전혀 없구요. 리눅스의 부트로더가 MBR을 차지

하면 다음에 아주 골치아파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답변1: 맨첨에 윈도쪽 파티션은 님 맘대로 정하세요.. 그리고 리눅스에서 읽기/쓰

기 가능하게 하려면 FAT32 타입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리눅스 파티셔닝은 수동

으로 파티셔닝하구요..  /하고 swap만 잡아도 좋고 [간단함] 파티션별로 /, /boot /home /usr........... 나눠도 좋고 님 맘이구요.. 전 하드 용량이 부족

한 관계로 리눅스쪽에 총 10기가만 할당했습니다. [이정도여도 충분함...]

복잡한것이 싫으면 /, swap만 만드시구요 파티션 타입 아주아주 기초밖에 모르

니 그냥 ext3로 하세요..

 

PS.

fat32를 마운트하는 예제

#mount -t vfat /dev/hda1 /mnt/hda1

이렇게 하면 hda1을 hda1이라는곳에 마운트를 하는겁니다. fat32이니까 읽고 쓸

수 있구요..

NTFS는 읽기만 될껍니다.

 

윈도우쪽에서는 ltools를 쓰시면 읽고 쓸수 있습니다.


 
 
 
 
 
 
 
 
 
 

저기요 리눅스를 설치해서 공부할 학생인데여,,

파티션 나누는 방법에서 막히고 있어요 ..

성심껏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집은 XP인데여 XP사용중인 C:를 리눅스,XP로 나눌 생각인데여

 

어떻게 나누나요? 설치 CD넣으면

 ' Disk Druid를 통한 수동 파티션 설정 '

에서 여유 공간이 있잖아요,,

여유공간이 어느 드라이브의 용량 인가요??

 

이것보다,

파티션을 먼저 나눠야 하는데..

파티션 매직으로 나눌껀데여 어떻게 해야되나요?

C:의 용량을 살짝 때어내어 다른 드라이브로 사용 가능하나요??

백업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해주실 내용

1.여유공간이 어떤 드라이브의 용량인지..

2.파티션을 나누기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3.파티션 나누는방법..

 

처음부터 고수란 없습니다.

처음은 다 초보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발전해서 고수가 됩니다.

그리고 ' 이거 하나 못하나 '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텐데요

님들도 어느정도 컴퓨터 지식을 알기위해 노력했을겁니다.

저도 이게 저의 노력입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파티션 초보생인 것 같군요.

저도 뭐 숙달자는 아니지만 파티션 많이 직접 해봐서 좀 압니다.

 

우선 파티션 매직은 사용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해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파티션 매직이 나쁜 것이라는 뜻이 아니고 님이 직접 파티션을

필요시 마다 몇 번 해보고 이제 자신이 있다고 할 때 파티션 매직과 같은 프로

그램을 한 번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운영체제 설

치할때 노턴 고스트(Norton Ghost)와 같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체제를 설치

해 보지 않고 이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각설하고, 하드 용량이 100GB가 넘으면 우선 윈도우 XP 설치 디스크로 하드를

 파티션 3개로 나눕니다. 세개의 파티션의 용량은 각각 20G, 20G, 그리고 나머

지 모두 다 이렇게 나눕니다. 그리고, 첫번째 파티션에 윈도우 XP를 먼저 설치

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 파티션에 리눅스를 설치합니다. 리눅스 설치시 파티

션과 포맷은 자동으로 선택해도 잘 되도록 설정되어 있으므로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티션은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XP를 설치할 때 주의 할점은 요즘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포맷

시 NTFS로 포맷을 하지만 만약에 리눅스를 추가로 설치할 것 같으면 옛날 방

식인 FAT32로 포맷을 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리눅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나서

XP와 Linux 운영체제 상호간에 서로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NTFS로 포맷을 하

면 상호간에 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접근할 필요가 없다면 XP 설치시 NTFS로

포맷을 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파티션 매직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티션을 자료를 훼손하지 않고

빈공간이 꽤 있을때 다시 또 다른 파티션을 만들 수 있지만 오류가 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잃어 버릴 수도 있으므로 제가 위에서 말했

듯이 직접 파티션을 나누어서 윈도우 XP 부터 차례로 설치를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필요가 있으면 그 때마다 직접해보

시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파티션 매직과 같은 여러 유틸을 이용해 보는

 것이 능률적이기도 하고 정신건강(?)에도 좋을 겁니다.

 

리눅스 설치시 파티션과 포맷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은 기본 설정

으로 되어있는대로 설치해도 잘 되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리

눅스는 페도라 코어(Fedora Core)를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현재 4버전까지

 정식판으로 나와 있고 몇일 전에 버전 5가 베타판으로 나왔습니다. 구하는 방

법은 여기에 가시면 됩니다. ( http://fedora.redhat.com/ )

 

 

도움되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


1번의 답은 C의 여유공간입니다. 엑스피가 깔리고 지금 쓰시더라도 100기가라

면 한 15기가 정도 쓰겠죠? 그럼, 나머지 85기가가 여유공간이 됩니다.
2번은 파티션 매직으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가장 편하고 안전합니다. 그래도

, 일단은 먼저 백업을 하십시요. 소중한 데이터를 잃기는 너무쉽습니다. 그리고

, 나서 디스크 클린업을 해서 쓸데없는 파일들을 지우시고, 그후에 디스크 조

각모음을 하십시요. 하지않아도 됩니다만, 조각모음을 하고나서 파티션을 나

누시는 것이 미래에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적습니다.
3. 파티션 나누는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요. 파티션 매직을 키시면 그냥

그래픽

으로 하드를 보여주고 메뉴가 보이는데, 거기서 새로운 파티션 설정이나 영어

로 create a new partition을 클릭하시고 그냥 시키는데로 하시면 되는데, 만약

100기가 하드에서 50기가를 윈도우즈에 주고 나머지 50기가를 리눅스에 쓰고

싶다면, 그냥 50기가만큼 잡으시고, 새로운 파티션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리눅스에서 다시 그 파티션들을 사용하는 법을 설명합니다만, 스왑파티션을

지금 가지신 메모리의 두배만큼, (단 2기가가 최대입니다.) 잡고 리눅스 스왑

포맷을 선

택하시고, 다시, 또 새로운 파티션 설정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100-300메가정도

를 리눅스 포맷으로 하시고, 나머지 남는 공간을 전부 그냥 리눅스의 포맷으로

 (ext2나 ext3) 하십시요. 설명하면 복잡한데 해보면 단순합니다. 메뉴를 클릭하

고 시키는데로 따라하면 됩니다.


리눅스에서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리눅스 설치 중에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에서, 본인이 직접 파티션을 나누고

정하는 옵션을 선택하세요.

2. 파티션을 새로만드는 옵션에서..

3.. 우선, 자신의 메모리가 얼마인지 아시면, 메모리의 2배 (하지만 2기가가 한

계입니다)가 되게 swap 파티션을 잡아야 합니다 (위에서 먼저 잡은 경우는 그

냥 그 부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단 루트 (/) 파티션이 먼저니까, 5

0기가 - 스왑+100메가 만큼의 크기를 루트로 한다고 일단 정하십시요(위에서

가장 큰 덩어리로 포맷한 부분이죠). 포맷은 ext2나 ext3일텐데 설치하시는 배

포판이 원래 하려는걸로 하시고.. (수세의 경우는 resier라는 특이한 포맷을 씁

니다. 설치시에 다 나오니 걱정마세요)

4. 그리고는, 다음에 스왑을 위에 말씀드린 크기로 하시고, 나머지를 /boot 파

티션으로 포맷한다고 하십시요 (100메가겠네요). 그러니까, 총 3개의 파티션

을 만들게 되겠네요.

5. 그리고,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옵션에서 부트로더를 MBR이 아니고, /boot

파티션에 설치한다고 정하십시요.

설치를 하고 다시 부팅을 할 때, 윈도우즈로만 부팅이 되고 리눅스가 안잡힐

겁니다. 그럼, 윈도우즈상에서 bootpart라는 공개 프로그램을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도스 명령어 창을 여시고 bootpart가 있는 디렉토리로 가셔서 bootpart

라고 쳐보시면 하드 드라이브의 파티션들이 그냥 숫자로 1, 2, 3, 4........이렇게

 나오면서 크기랑 리눅스 파티션이라는둥의 말이 나옵니다. 거기서 몇번이 /

boot 인지 보세요. 리눅스에 크기가 100메가인 넘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예로 5

번이면)

bootpart 5 c:\bootsect.lnx "Linux"

라고 치세요.

그리고, 다시 부팅을 하시면 윈도우즈의 부트로더에서 윈도우즈나 리눅스를

 선택할수있습니다. 여기서 리눅스를 선택하시면 다시 리눅스의 부트로더를

 불러서 뜨는데, 거기서도 다시한번 리눅스나 윈도우즈를 선택할수있는데, 그

럼, 리눅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리눅스가 아니고, 윈도우즈의 부트로더를 쓰고 MBR을 건들지 않으면, 다음

에 윈도우즈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리눅스만 제거하거나 다시 깔거나하기

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XP 에서 문제가 전혀 없구요. 리눅스의 부트로더가 M

BR을 차지하면 다음에 아주 골치아파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도움 되셨길.







리눅스 파티션의 이해 Linux Tips 

2007/01/19 22:15

http://blog.naver.com/ori7211/33457842

리눅스를 설치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파티션은 2개입니다. 루트파티션(/)과

 swap만 있으면 되죠.
만약 리눅스만을 설치하여 운영하시는 거라면 파티션을 더 세밀히 나누기를

 권장합니다.



/var : 이 디렉토리는 로그파일과 프린터 스풀(프린터로 가는 파일을 임시저장

) 메일스풀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 디렉토리는 로그파일 때문에 크기가 지속적으로 커진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

습니다. 이 디렉토리를 별도의 파티션으로 나누지 않는다면 시스템의 안정성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계속 사이즈가 증가하여 루트파티션을 몽땅

 차지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경우 종종 시스템이 다운됩니다. 따라서 /var는 별도의 파티션으로 나누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var를 파티션으로 나눈다면 크기는 하드의 용량과 시스

템의 사용용도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버가 아니라면 256-512MB정도면 충

분합니다.


서버라면 회사의 정책에 따라 (이를 테면 로그를 한달동안 보관해야 한다든지

...) 사이즈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대략.. 하루에 남는 로그의 양 * 필요 보

관 일수 * 1.5 정도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home : 이 디렉토리는 사용자들의 홈 디렉토리입니다.

 

/home을 별도의 파티션을 이용하여 구성하게 되면 백업하기가 쉽고 사용자

가 늘었을 때 /home을 확장하기가 쉬워집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대부분 별도

의 파티션으로 구성하게 됩니다. 사이즈는 사용자당quota크기 * 사용자수

 * 1.5정도면 됩니다.



/tmp : 이 디렉토리는 임시 파일들이 생성/소멸되는 곳입니다.

 

굉장히 동적인(writing이 자주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분리하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널이나 중요 프로그램이 저장된 곳과 /tmp가 동일 파티션이

라면 잦은 access로 인해 하드디스크에 fail이 발생할 경우 kernel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아무래도 파티션을 분리했을 때보다 클 것입니다. (동일 파

티션의 파일들을 디스크상에서 비슷한 곳에 저장됩니다.)



또한 이 디렉토리는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디렉토리

에 접근 권한을가지고 있지 못하는 공격자들이 공격툴을 런칭하는 곳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tmp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보안을 아주 아주 조금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닉스/리눅스에서는 특정 파티션에 존재하는 프로그램들을 실행시키지 못

하도록 제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tmp를 별도의 파티션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아도 됩니다.



/usr : 이곳에는 주로 유틸리티들이 저장됩니다.

 

이 디렉토리는 굉장히 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write보다는 readin

g 이 주로일어납니다.) 백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이 디렉토리 역

시 별도의 파티션으로 구성하면 편리합니다.

 

OS에따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그 크기에 따라 /usr의 크기는

달라지겠지만 RedHat Linux라면.. 3GB정도면 기본 애플리케이션들을 full

로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을 위해서 좀 더 넉넉하게 잡아두는 것도

좋겠지만 너무 많이 잡아두면 쓸데없이 하드디스크 공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swap : 이곳에는 페이징 파일이 할당 됩니다.

 

메모리의 2배수가 적당하다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상식적인 선에서 결정하

셔야 합니다. 이를테면 메모리가 512MB이므로 스왑은 1G를 잡아야 겠다.


역시 어떠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G

이상의 스왑영역을 잡는 것은 사실 낭비의 요소가 많습니다.


* 추가 설명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려면 가급적 중요한 내용을

 다 백업하시고 다시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렇게하시길

권장합니다.

하지만 파티션매직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둔 채 파티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